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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사건 탐구20

(혐오주의)인도 델리 여대생 집단 성폭행 사건. 인도에서 벌어진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사건 인도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성폭행 사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집단으로 벌어진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사건입니다. 2012년 12월 16일 인도의 여대생이던 '조티 싱'은 남사친인 '아윈드라 프래탭 판데이' 와 영화를 보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간은 밤 9시 30분쯤 되었었죠. 그렇게 조금의 시간이 흐르고 버스가 오자 둘은 함께 버스를 탑승했습니다. 조금 늦은 시간이라서 그런지 버스 승객은 많지 않았죠. 그렇게 그 둘도 자리를 잡고 앉은 뒤 대화를 하며 집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뒤 조티싱과 판데이는 버스가 원래 노선을 이탈해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평소에도 자주 타던 버스라서 버스가 어디어디를 거쳐가는지 대충은 알고 있었던 것인데요. 버스 안의 .. 2021. 9. 7.
(혐오주의)일본 콘크리트 살인사건. 1988년 일본에서 있었던 충격적이고 경악스러운 살인 사건 일본에서 있었던 굉장히 잔인한 살인사건 입니다. 어린 남자 여러명에 의해 발생한 일로 전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이죠. 1988년 11월 26일. 일본에서는 너무나도 끔찍한 일이 벌어집니다. 이 사건은 1989년 1월 5일까지 44일간 15~18세 소년들이 준코라는 18세 소녀를 납치해 온갖 나쁜짓을 저질러 일본 뿐만아니라 해외에서도 경악을 금치못했던 희대의 잔혹한 살인 사건이었죠. 도대체 44일간 무슨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1988년 11월 25일 오후 8시경. 아르바이트를 마친 '후루타 준코'는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귀가 중이었습니다. '미야노 히로시'는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준코를 보자 '미나토 신지'에게 준코를 발로 차 넘어트리라고 지시했죠. 그렇게 신지가 자전거를 발로 차고 도망가 버렸.. 2021. 9. 6.
타하루시 가마이. 이슬람 무슬림들의 묻지마 집단 성폭행 사건 2005년과 2011년 이집트, 2015년 독일에서 이슬람 무슬림들이 묻지마 집단 성폭행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 모두 무슬림들이 익명성과 집단성을 이용하여 여성들에게 무차별 폭행을 가했었는데 이를 일컬어 타하루시 가마이 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2015년 12월 31일 밤. 독일 쾰른 중앙역 부근에는 새해 축제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그곳에는 독일 남자들도 있었고, 독일 여자들도 있었으며 그리고 북아프리카와 중동계 출신의 무슬림 청년들과 난민 신청자들도 함께 있었죠. 그런데 새해축제를 즐기던 독일 국민들에게는 지옥의 밤이 펼쳐졌습니다. 바로 천여 명의 무슬림 청년들이 무리를 지어 다니며 행인들을 대상으로 성폭력, 강도, 절도, 폭행 등의 범죄를 저지른 것이었죠. 특히 이 무슬림들의 .. 2021. 9. 3.
SOS 조난 미스테리. 아직까지 풀리지 않는 실종자의 녹음된 목소리와 SOS문자 1980년대 일본 전역을 뒤흔든 SOS 조난 미스테리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미스테리 사건은 아직까지 풀지 못한 미제 사건으로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닌데요. 엄청나게 큰 SOS문자, 실종자의 녹음된 목소리 등..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1989년 7월 24일 오후. 일본의 홋카이도 경찰에는 다이세쓰산을 등산하던 두 명의 성인이 조난을 당했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그들을 찾기 위해 홋카이도 경찰에서는 헬리콥터를 출동시켜 다이세쓰산을 수색을 했습니다. 수색을 시작한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등산로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나무로 만든 'SOS'라는 표시를 발견한 경찰은 다행히 그 SOS 표시로부터 약 2km 떨어진 곳에서 조난당했던 두 명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경찰은 조사 중 두 명의 조난자에게.. 2021. 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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